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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3-111 일대 재건축 시공권 경쟁 ‘4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6-18 17:40:10 · 공유일 : 2019-06-18 20:02:2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3-111 일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미아동3-111 일대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은 다음 달(7월)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시공자선정총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오늘 입찰마감일에 ▲이수건설 ▲한신공영 ▲신일 ▲대우산업개발 등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에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를 진행하고 같은 달 11일에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와 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오현로9길 93(미아동) 일원 1만3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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