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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순화동 일대에 15층 오피스 빌딩 들어선다
순화구역 제1-2지구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수정가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6-20 15:27:14 · 공유일 : 2019-06-20 20:01:5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중구 순화동 동화약품 사옥이 15층 오피스 빌딩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개최해 `순화구역 제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중구 서소문로9길 14(순화동) 일대에 용적률 625% 이하, 높이 70m 이하(15층)를 적용한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아울러 도로, 공공공지, `정동근대역사정보관(가칭)`이 조성돼 서울시에 기부채납된다.

순화구역 제1-2지구는 2003년 10월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구역 내 1966년 신축된 동화약품 사옥은 신축 이후 50년 이상 경과돼 안전, 도시경관 저해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시는 도심활력 증진 및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건축물을 철거하고 주변여건 변화에 대응해 도시기능의 회복 및 도시환경을 개선을 위해 정비계획을 변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비사업 시행을 통해 노후 된 도시환경 개선 및 기반시설로 도심부 도시기능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사재생을 위한 장소성 회복 및 근대역사문화 전시 및 교육 등을 통해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되살리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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