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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9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신청 ‘가속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7-01 18:09:11 · 공유일 : 2019-07-01 20:02:1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ㆍ이하 흑석9구역)의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1일 흑석9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 흑석동 원불교100년 기념관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관리처분인가와 관련된 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앞서 진행된 관리처분총회에서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관리처분계획(안)이 부결됐지만 사업추진을 위한 조합원들의 적극적 참여로 예상보다 빨리 관리처분총회를 매듭지어 이곳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속도가 더욱 붙을 전망이다.

이번 관리처분계획(안)에는 당초 조합의 계획인 지상최고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를 신축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로 담겨있으며 롯데건설의 대안설계로 변경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이달 동작구에 관리처분인가를 신청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며 "이처럼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경우, 올 연말에 관리처분인가가 난다면 이주는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은 중앙대 서울캠퍼스 바로 옆, 지하철9호선 흑석역까지 걸어서 5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있어 우수한 사업성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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