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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부산서 ‘제4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 개최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7-02 17:52:19 · 공유일 : 2019-07-02 20:02:16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외교부는 지난 6월 25일~26일에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제4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개최했다.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에는 박흥경 한국 외교부 북극협력대표, 야마모토 에이지(Yamamoto Eiji) 일본 외무성 북극 대사, 가오 펑(Gao Feng) 중국 외교부 북극 특별대표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가 2016년부터 한일중 3국간 북극 의제 논의를 위한 장으로 이어져 왔음을 축하하며 지난해 5월 8일 제7차 한일중 성상회의 공동선언문을 통해 지지했던 3국간 북극 협력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어서 각 대표는 각국의 북극 정책과 국제무대에서의 활동을 공유했다. 한일중 3국은 북극이사회 활동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서로 확인하면서 북극 관련 국제 행사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장려했다.

또 3국 수석대표는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를 통해 이뤄진 성과 점검 시간을 가지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된 최근 진전 현황, 활동, 북극 관련 논의들이 수석대표들에게 보고됐으며 3국은 각각 협력 가능 분야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제5차 한일중 고위급 북극협력대화`는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최시기는 아직 협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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