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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13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7-03 17:47:42 · 공유일 : 2019-07-03 20:02:1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수색13구역 재개발이 발 빠른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3일 수색1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주재성)은 이주촉진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입찰지침서 배포로 대신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누리장터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입찰자격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적격심사 방식에 따라 이사회에서 사전 심의하고 대의원회에서 1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입찰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수색13구역 일대는 국내 최대 미디어밸리인 상암DMC를 가까이 두고 있고 지하철 6호선ㆍ경의선ㆍ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색로ㆍ증산로ㆍ강변북로ㆍ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서울 도심과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해당 구역이 위치한 수색ㆍ증산뉴타운은 서대문구 가재울뉴타운과 함께 서울 서북부를 대표하는 개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수색로20길 20-22(수색동) 일원 6만96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4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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