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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분기 행복주택 4640가구 오는 11일부터 청약접수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7-10 17:34:25 · 공유일 : 2019-07-10 20:01:52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분기 행복주택 청약접수를 내일(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LH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파주운정 등 수도권 5곳(2829가구)과 충주호암 등 지방권 5곳(1811가구)으로 총 10곳 4640가구다.

청약접수는 이달 11일~18일에 진행되며, LH 청약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한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행복주택은 청년ㆍ신혼부부 등의 주거비부담을 낮추기 위해 주변시세의 60~80%의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민 특성에 따라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이 구비돼 있고 입주유형에 따라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행복주택에는 정부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추진방안`(2018년 11월)에 따른 창업지원주택,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

`창업지원주택`은 판교제2테크노밸리와 부산좌동 2곳에서 공급된다. 청년 창업인의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창업지원시설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가구 내 독립적인 업무공간과 공용 소회의실 등이 설계돼 있다. 청약접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인 만 19~39세 청년(예비)창업가일 경우 가능하다.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산업단지 근로자에 한해 연령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하는 안성아양 행복주택은 공급물량의 50%를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관사로 우선공급한다.

`중소기업근로자 우선공급 지원주택`은 중소기업 근로자 수요가 풍부한 인천영종(450가구)과 아산탕정(740가구) 2곳에 공급한다. 청년ㆍ신혼부부 공급물량의 50%를 중소기업근로자에게 우선공급하며 중소기업 근무기간별 가점을 부여해 해당 기업 근로자들의 입주기회를 제공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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