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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 시공권 ‘중흥토건’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7-15 18:10:37 · 공유일 : 2019-07-15 20:02:1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삼부로얄(소규모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중흥토건을 시공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시공자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 결과 조합원들은 중흥토건에게 다수표를 행사해 중흥토건이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가져갔다.

삼부로얄 소규모재건축사업은 부산진구 중심해 위치해 있으며, 도보 10분 거리에 부산시민공원이 있다. 아울러 롯데마트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부암초등학교와 성지초등학교, 부산진중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가깝다. 더불어 부산 지하철 2호선 부암역과 동해선 부전역을 비롯한 대중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시공자로 선정된 중흥토건은 오는 11월 건축심의를 시작으로 ▲2020년 8월 사업시행 및 관리처분인가 ▲2021년 2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이어 약 34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11월 입주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지분제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19번길 54(부암동) 일대 24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중흥토건과 함께 지하 4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78가구, 오피스텔 58가구 등을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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