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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5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착수’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7-16 16:35:33 · 공유일 : 2019-07-16 20:02:0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 재개발사업이 내부 정비를 앞두고 있다.

지난 10일 삼선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에 관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대상 분야는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업자로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입찰마감은 이달 31일 오후 3시다.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147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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