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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호선 남구로역 인근에 아파트 299가구 들어선다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지정(안)’ 수정가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7-18 15:53:17 · 공유일 : 2019-07-18 20:02:0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에 299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를 열고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17년 12월 구로구에 주민제안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등 절차를 거쳤다. 지난해 12월 도계위에서 심의했으나 보류됐고 당시 심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도계위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로구 구로동로11길 10(구로동) 일원 1만832.4㎡에 용적률 29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9층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임대 85가구)와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최종 사업계획은 앞으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등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남구로역 일대의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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