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2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구역 인근 원주영강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얻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이 이곳의 새 시공자로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높은 찬성률로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을 새 시공자로 맞이하게 됐다"며 "추후 관리처분인가, 및 조합원 이주ㆍ착공에 돌입해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이번 새 시공자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지연됐던 재건축사업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한 단계주공은 같은 해에 조합설립인가까지 얻고 2012년 시공자 선정, 2017년 조합원 분양신청까지 마쳤다. 하지만 사업성 문제 및 이전 시공자와의 마찰 등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원주시 단계주공아파트(이하 단계주공) 재건축사업이 새로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활기를 찾을 전망이다.
26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단계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구역 인근 원주영강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조합원 과반수가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얻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이 이곳의 새 시공자로 선정되는 결과를 냈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높은 찬성률로 고려개발-SG건설 컨소시엄을 새 시공자로 맞이하게 됐다"며 "추후 관리처분인가, 및 조합원 이주ㆍ착공에 돌입해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합은 이번 새 시공자 선정을 계기로 그동안 지연됐던 재건축사업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03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한 단계주공은 같은 해에 조합설립인가까지 얻고 2012년 시공자 선정, 2017년 조합원 분양신청까지 마쳤다. 하지만 사업성 문제 및 이전 시공자와의 마찰 등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서원대로 205(단계동) 일대 8만5410㎡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조합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17개동 총 1612가구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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