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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문화구역 재개발, 새 전기 맞이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7-26 17:56:02 · 공유일 : 2019-07-26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창원시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활력 맞이에 성공했다. 최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정부 공모에 선정됐기 때문이다.

지난 23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합포구 문화동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구역 재개발 조합은 앞서 지난 5월 창원시를 경유해 국토교통부 수시공모에 관련 신청을 한 바 있다. 이번 선정 결과는 지난 4월 23월 선정된 회원3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어 창원시 내 재개발ㆍ재건축사업장으로는 2번째로 선정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다.

당초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은 입지 여건이나 사업성 등에서 선정에 불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해당 지역의 주거 및 기반시설의 극심한 노후화와 선정에서 탈락될 경우 대안이 없다는 점 등을 허성무 시장과 관할부서가 국토교통부 등에 적극 건의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2009년 조합설립인가 후 전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정체돼 있던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연계형 정비사업`에 선정돼 지역경기 활성화 등 지역 내 침체돼 있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구역 재개발사업은 18개동 1996가구를 건립해 전용면적 84㎡ 이하 일반분양 1416가구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해 향후 8년간 임대거주 및 연 5% 임대료 인상 제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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