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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방화6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현대산업개발’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9-07-31 18:01:43 · 공유일 : 2019-07-31 20:02:0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현대산업개발에 돌아갔다.

지난 30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화6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천식ㆍ이하 조합)은 최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재적 조합원 159명 중 총 144명의 지지를 받아 현대산업개발이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방화6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징구해 그해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까지 완료한 바 있다. 조합은 2020년 2월 관리처분인가와 이주, 철거 등을 거친 후 2021년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3년 6월 준공한다는 구상이다.

이곳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2㎡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6층 공동주택 10개동 55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6년 12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뺀 나머지는 해제됐다.

가장 먼저 긴등마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마곡힐스테이트`가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3ㆍ5ㆍ6구역 등 3개 구역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화6구역은 뉴타운 내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작지만, 마곡지구와 제일 가깝고 사업 속도도 빨라 업계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신방화역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고 공항철도를 통해 김포ㆍ인천공항으로의 진입이 수월한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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