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이어 주민총회 개최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31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새 활력이 들어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정체기에 들어선 이후에 재추진하는 셈이기 때문에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의지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조건 사항 역시 경미한 보완사항으로 내달 중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수월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받아 추진위는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 주향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결의의 건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추진위원 선출의 건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사업 추진 방식(신탁대행) 결정의 건 ▲총회 홍보업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위임의 건 ▲주민총회 개최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추진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추진위원을 선출하고 또한 최근 투명하고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는 신탁대행자 방식으로의 사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1구역은 인근의 대전역과 지하철 역세권을 보유하고 있고, 대전천과 다양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는 교통흐름의 중심지로서 재개발 성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어 그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이어 주민총회 개최도 앞두게 됐기 때문이다.
31일 삼성1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6일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삼성1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
2006년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던 삼성1구역 재개발사업에 새 활력이 들어선 것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정체기에 들어선 이후에 재추진하는 셈이기 때문에 토지등소유자들의 사업 의지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대전시 도시계획위원회 조건 사항 역시 경미한 보완사항으로 내달 중으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수월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 받아 추진위는 다음 달(8월) 3일 오후 2시 주향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는 10개 안건이 상정된다. ▲추진위원회 운영규정 결의의 건 ▲추진위원장 선출의 건 ▲부위원장 선출의 건 ▲감사 선출의 건 ▲추진위원 선출의 건 ▲운영비 예산안 및 사업비 예산안 결의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자율 및 상환 방법 결의의 건 ▲사업 추진 방식(신탁대행) 결정의 건 ▲총회 홍보업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위임의 건 ▲주민총회 개최비용 승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추진위는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쳐 추진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추진위원을 선출하고 또한 최근 투명하고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는 신탁대행자 방식으로의 사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1구역은 인근의 대전역과 지하철 역세권을 보유하고 있고, 대전천과 다양한 학군까지 갖추고 있는 교통흐름의 중심지로서 재개발 성공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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