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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강경화, 한일 양자회담서 “화이트리스트 제외 시… 양국 안보 틀 재검토” 전달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08-01 17:02:49 · 공유일 : 2019-08-01 20:01:5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1일) 오전 한일 양자회담에서 일본 측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거듭 요청하고, 만일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될 시 양국 안보의 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약 55분가량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오전 회담을 마친 후 강 장관은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요청했다"라며 "내일(2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개정안) 각의 결정이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일 그런 조치가 실제 내려진다며 한일 양국 관계에 미칠 엄중한 파장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재검토 할 수 있다는 뜻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고, 일본이 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수출을 규제한 만큼 한ㆍ일 안보의 틀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미아는 한일 양국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으로, 군사정보 제공 및 보호, 이용 등을 규정한다.
회담에 배석했던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기존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라며 "한ㆍ일 양국의 간극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일 양자회담이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가운데, 오는 2일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어떤 중재역할을 할지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오늘(1일) 오전 한일 양자회담에서 일본 측에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거듭 요청하고, 만일 한국이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될 시 양국 안보의 틀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일 오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약 55분가량 양자회담을 진행했다.
오전 회담을 마친 후 강 장관은 "화이트리스트 제외 중단을 요청했다"라며 "내일(2일) (화이트리스트 배제 개정안) 각의 결정이 나온다면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책을 강구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일 그런 조치가 실제 내려진다며 한일 양국 관계에 미칠 엄중한 파장에 대해 분명히 이야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재검토 할 수 있다는 뜻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는 "우리로서도 필요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수밖에 없고, 일본이 안보상의 이유를 들어 수출을 규제한 만큼 한ㆍ일 안보의 틀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소미아는 한일 양국이 군사 정보를 직접 공유할 수 있도록 맺는 협정으로, 군사정보 제공 및 보호, 이용 등을 규정한다.
회담에 배석했던 외교부 당국자는 "일본은 기존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었다"라며 "한ㆍ일 양국의 간극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일 양자회담이 합의점을 도출해내지 못한 가운데, 오는 2일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담에서 미국이 어떤 중재역할을 할지에 대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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