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꾸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도시재생기업`의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으로서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 가능하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ㆍ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 소득ㆍ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에서 기획ㆍ실행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5월 3곳을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최대 8000만 원에서 2억8500만 원의 초기자금을 마중물로 지원한다. 지역문제 해결 서비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및 주택 수리와 같은 주거지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모든 것이 사업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로,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윤의 1/3 이상은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하는 등의 조건을 뒀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금지원과 더불어 계속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프로세스에 맞춰 초보 도시재생기업이 사회적기업 등 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ㆍ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 및 타 기관의 사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지원한다.
시는 이달 12일에서 30일 동안 `2019년 2차 서울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및 자치구 담당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지 또는 해당 자치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이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되는 주민중심의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가능한 지역재생이 꾸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기업`을 추가로 선정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도시재생기업`의 2차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법인으로서 지역 소재 기업 형태면 참여 가능하다.
`도시재생기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결합ㆍ활용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 소득ㆍ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진행 단계에 참여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사업 발굴에서 기획ㆍ실행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올해 25개 내외의 `도시재생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5월 3곳을 선정했고,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추가로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기업의 목적과 사업 내용에 따라 `지역관리형`과 `지역사업형`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최대 8000만 원에서 2억8500만 원의 초기자금을 마중물로 지원한다. 지역문제 해결 서비스,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지역 인프라 관리 및 주택 수리와 같은 주거지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모든 것이 사업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울시는 공익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로, 기업 활동을 통해 발생한 이윤의 1/3 이상은 주민협의체에 지원하거나 마을기금으로 적립하는 등의 조건을 뒀다. 초기 사업 자금은 사업장ㆍ사무공간 조성, 사업개발, 교육훈련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자금지원과 더불어 계속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프로세스에 맞춰 초보 도시재생기업이 사회적기업 등 법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해 업종별ㆍ사업단계별 전문멘토그룹의 컨설팅 및 타 기관의 사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지원한다.
시는 이달 12일에서 30일 동안 `2019년 2차 서울 도시재생기업`을 공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울시 및 자치구 담당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이나 주거환경개선사업지 또는 해당 자치구에 소재한 기업으로 주민을 중심으로 전문가ㆍ활동가 등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이면 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서울 도시재생기업은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체에서 제공하며 주민 일자리도 창출하는 지역 선순환 경제 구축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도시재생이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100년, 200년 지속되는 주민중심의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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