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재건축사업을 수주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동부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로 시공자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67명 중 63명이 참석해 94%의 참석률로 성원을 이뤘으며, 이 중 60명의 조합원이 동부건설에 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1만219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과 동부건설은 이곳에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착공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2개월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고 방배13구역, 방배경남, 삼익아파트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돼 우수한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오는 10월 건축심의 변경,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7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1월 착공과 분양에 돌입해 2022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신성빌라 일대는 교통시설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이 고루 조성돼있어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며 "인공지능(AI) 시스템, 초미세먼지저감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재건축사업을 수주해 유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6일 동부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신성빌라 재건축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의결로 시공자로 선정됐음을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체 조합원 67명 중 63명이 참석해 94%의 참석률로 성원을 이뤘으며, 이 중 60명의 조합원이 동부건설에 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에 따르면 이곳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된다 하더라도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전망이다.
신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남부순환로297길 11(방배동) 일대 1만2198㎡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조합과 동부건설은 이곳에 지상 2층~지상 6층 공동주택 90가구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착공 예정으로 공사기간은 착공 후 22개월이다.
신성빌라는 서울 지하철 2ㆍ4호선 사당역까지 도보로 15분이 걸리고, 사당IC가 인접해 있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경기 과천, 양양, 수원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해 편리한 교통환경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등 자연환경이 갖춰져 있고 방배13구역, 방배경남, 삼익아파트 등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 함께 진행돼 우수한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오는 10월 건축심의 변경,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0년 4월 관리처분인가, 그해 7월 이주 및 철거, 2021년 1월 착공과 분양에 돌입해 2022년 10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방배동 신성빌라 일대는 교통시설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상권 등이 고루 조성돼있어 주거지역으로 선호도가 높다"며 "인공지능(AI) 시스템, 초미세먼지저감시스템을 비롯한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부건설은 부산광역시 소규모 사업지들을 대상으로 추가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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