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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 ‘한화건설’ vs ‘아이에스동서’ 2파전
오는 9월 말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8-30 12:24:57 · 공유일 : 2019-08-30 13:02:0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한화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맞붙는다.

3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형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한화건설과 아이에스동서가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9월) 말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설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호반건설 ▲SK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금호건설 등 다수의 업체가 다녀가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동계천로53번길 11-4(계림동) 일대 5만8783.㎡를 대상으로 용적률 340.5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공동주택 8개동 1600여 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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