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8월) 14일 부산시는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0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인 대연동은 부산에서 손꼽히는 학군 밀집지역 중 하나로 교육 목적으로 전입이 잦은 지역이다. 대연고와 동천고, 부산중앙고 등 부산에서 성적이 우수한 일반계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용호동에 위치한 예문여고와 분포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경대와 경성대, 부산예대, 동명대 등 대학교가 4개나 몰려 있다. 이는 국내에선 거의 유일한 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 앞에는 대형 상가와 주상복합 건물을 비롯한 다수의 상가가 밀집한 상권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대연동은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남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국 등이 있어 남구의 중심 지역으로 불린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돌 전망이다. 최근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달(8월) 14일 부산시는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우1동) 일원 16만07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8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30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인 대연동은 부산에서 손꼽히는 학군 밀집지역 중 하나로 교육 목적으로 전입이 잦은 지역이다. 대연고와 동천고, 부산중앙고 등 부산에서 성적이 우수한 일반계 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용호동에 위치한 예문여고와 분포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경대와 경성대, 부산예대, 동명대 등 대학교가 4개나 몰려 있다. 이는 국내에선 거의 유일한 비율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학 앞에는 대형 상가와 주상복합 건물을 비롯한 다수의 상가가 밀집한 상권이 형성돼 있다.
이외에도 대연동은 국민연금관리공단, 부산남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국 등이 있어 남구의 중심 지역으로 불린다.
한편, 이 사업은 건설하는 주택 전체 세대수의 5%를 임대주택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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