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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시공자 선정 ‘잠시 뒤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9-03 16:02:00 · 공유일 : 2019-09-03 20:02:0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3일 대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앞서 열린 현설에는 8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내고 입찰을 이어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관악로 242-11(봉천동) 일대 1658㎡에 공동주택 70가구(조합원 40가구, 일반분양 예상 30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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