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관련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3일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씨가 근무하고 있는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 압수수색을 진행해 내부 문서 등을 확보했다.
정씨는 부동산 위장매매,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사모펀드 투자 등에 관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또한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의 봉사활동 내역 확인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특혜의혹에 관해서는 당시 논문의 책임저자였던 단국대 장영표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딸 조씨는 한영외고에 다니던 2007년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단기인턴을 한 뒤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영어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어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족펀드` 의혹에 관해서도, 2017년 8월 `블루코어밸류업 1호`가 펀드 납입금액(14억 원) 중 13억8000만 원을 투자한 생산업체 `웰스씨앤티`의 상무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에 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주요 관련자 소환조사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3일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씨가 근무하고 있는 경북 영주 동양대학교에 압수수색을 진행해 내부 문서 등을 확보했다.
정씨는 부동산 위장매매,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사모펀드 투자 등에 관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또한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의 봉사활동 내역 확인을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ㆍ코이카)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특혜의혹에 관해서는 당시 논문의 책임저자였던 단국대 장영표 교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딸 조씨는 한영외고에 다니던 2007년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단기인턴을 한 뒤 대한병리학회에 제출한 영어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어 특혜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가족펀드` 의혹에 관해서도, 2017년 8월 `블루코어밸류업 1호`가 펀드 납입금액(14억 원) 중 13억8000만 원을 투자한 생산업체 `웰스씨앤티`의 상무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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