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신길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하 e편한세상사업단)에 돌아갔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e편한세상사업단이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사업단은 공사비 등의 항목에서 경쟁사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사업단은 3.3㎡당 공사비로 497만5000원을 제안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도봉로 31(길음동) 일대 8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건폐율 56.36%, 용적률 667.1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개동 31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879억 원 규모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신길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대림산업-고려개발 컨소시엄(이하 e편한세상사업단)에 돌아갔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과 사업대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e편한세상사업단이 이곳의 시공자로 최종 선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e편한세상사업단은 공사비 등의 항목에서 경쟁사보다 합리적인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편한세상사업단은 3.3㎡당 공사비로 497만5000원을 제안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침에 따라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내년 건축심의를 완료하고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 이주 및 철거를 거쳐 2022년 하반기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성북구 도봉로 31(길음동) 일대 8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건폐율 56.36%, 용적률 667.12%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34층 공동주택 2개동 31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총 공사비는 879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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