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9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당초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에 따라 이달 20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 이달 27일 대의원회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10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뒤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7만1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56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29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대봉1-2지구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9일 대봉1-2지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명묵)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엔지니어링만 참여해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당초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에 따라 이달 20일에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두 번째 입찰로, 조합은 다음 주 이사회, 이달 27일 대의원회 등을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 선정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될 경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10월)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 뒤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대봉로 254(대봉동) 일원 7만1989.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569.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329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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