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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용마산역 인근에 공공임대주택 182가구 들어선다
‘공공임대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안)’ 수정가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09-16 16:02:53 · 공유일 : 2019-09-16 20:02:0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인근에 182가구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열린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중랑구 용마산로45길 60(면목동) 일원으로 서울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 25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이다.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 기준에 따라 민간사업자가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대가로 서울시가 용적률을 완화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용마산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은 용도 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하 4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2가구(공공임대 60가구ㆍ민간분양 1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반 시설 부담이 적은 역세권을 활용해 공공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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