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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청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신원건설’ vs ‘새천년종합건설’ 두고 내달 시공자선정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9-09-19 17:53:37 · 공유일 : 2019-09-19 20:02:1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익산시 청솔아파트(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19일 청솔아파트 재건축 조합(조합장 최병일)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됐다.

앞서 지난 8월 18일에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남광토건 ▲극동건설 ▲새천년종합건설 ▲남해종합건설 ▲유탑건설 ▲신성종합건설 ▲원탑종합건설 ▲신원건설 ▲플러스건설 ▲제일건설 등 10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어제 입찰마감일에 신원건설과 새천년종합건설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의 회의를 거쳐 다음 달(10월) 말께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전북 익산시 신동로 142(신동) 일원 1만45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1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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