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 아이돌봄시설 개소식이 20일 열렸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돌봄시설을 둘러보고 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개ㆍ보수를 거쳐 혼인 7년 이내 저소득 신혼부부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매입임대주택의 1층 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을 함께 조성해 공급한다.
이번에 개소한 `1호 아이돌봄시설`은 신혼부부 77가구가 입주한 중랑구 상봉동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 조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랑구청에 1층의 상가공간을 무상임대하고,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돌봄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 임대주택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67㎡ 규모로 블록놀이공간, 독서공간 등 테마별 놀이공간이 설치ㆍ운영된다. 이달 24일부터 주5일 하루 7시간(화~토ㆍ10~17시) 운영되며, 중랑구민인 경우 인터넷 사전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 차관은 돌봄시설을 둘러본 후 주택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를 만나 입주에 대한 소감과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기대 등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주거복지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신혼부부 주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서대문ㆍ동대문구에서도 2ㆍ3호 아이돌봄시설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며, 연내 지방권을 포함해 10개소가 공급된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내 아이돌봄시설 개소식이 20일 열렸다.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돌봄시설을 둘러보고 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와 만남을 가졌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한 후 개ㆍ보수를 거쳐 혼인 7년 이내 저소득 신혼부부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금년부터는 매입임대주택의 1층 공간을 활용한 아이돌봄시설을 함께 조성해 공급한다.
이번에 개소한 `1호 아이돌봄시설`은 신혼부부 77가구가 입주한 중랑구 상봉동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 조성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랑구청에 1층의 상가공간을 무상임대하고, 중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돌봄시설을 설치해 운영한다. 임대주택 입주민 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67㎡ 규모로 블록놀이공간, 독서공간 등 테마별 놀이공간이 설치ㆍ운영된다. 이달 24일부터 주5일 하루 7시간(화~토ㆍ10~17시) 운영되며, 중랑구민인 경우 인터넷 사전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박 차관은 돌봄시설을 둘러본 후 주택에 거주 중인 신혼부부를 만나 입주에 대한 소감과 정부의 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기대 등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주거복지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신혼부부 주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0월 서대문ㆍ동대문구에서도 2ㆍ3호 아이돌봄시설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며, 연내 지방권을 포함해 10개소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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