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7~8월 다소 활기를 띠었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지난달(9월)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4088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6141건) 대비 15.8% 줄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4989건)보다 24.6% 줄어들고, 1~9월 누계(51만2051건)로는 전년 동기(64만3168건)보다 20.4%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9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새 32.3% 감소한 3만3335건에 그쳤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38.7% 줄어든 1만1779건으로 2013년 8110건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753건으로 1년 전보다 14.2% 증가했다. 다만 이는 5년 평균치보다 18.6% 줄어든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39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이외 주택 유형 거래량이 2만109건으로 같은 기간 10.2%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적은 수준의 주택 매매거래가 유지됐다"며 "지방의 경우 2016년 이후 조정기를 거치며 거래도 함께 줄었다가 소폭 거래가 늘었다"고 말했다.
전ㆍ월세 거래량은 9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4만8301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보다 16.4%, 5년 평균치보다 17.2%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은 10만804건으로 1년 새 15.8%, 지방 전ㆍ월세 거래량은 4만7497건으로 같은 기간 17.7%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지난 7~8월 다소 활기를 띠었던 전국 주택 매매거래가 지난달(9월) 다시 주춤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총 6만4088건으로 작년 같은 달(7만6141건) 대비 15.8% 줄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8만4989건)보다 24.6% 줄어들고, 1~9월 누계(51만2051건)로는 전년 동기(64만3168건)보다 20.4%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로 9월 수도권 주택 매매거래량은 1년 새 32.3% 감소한 3만3335건에 그쳤다. 특히 서울은 같은 기간 38.7% 줄어든 1만1779건으로 2013년 8110건 이후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 주택 매매거래량은 3만753건으로 1년 전보다 14.2% 증가했다. 다만 이는 5년 평균치보다 18.6% 줄어든 수치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4만397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8.2%, 이외 주택 유형 거래량이 2만109건으로 같은 기간 10.2%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적은 수준의 주택 매매거래가 유지됐다"며 "지방의 경우 2016년 이후 조정기를 거치며 거래도 함께 줄었다가 소폭 거래가 늘었다"고 말했다.
전ㆍ월세 거래량은 9월(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총 14만8301건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9월보다 16.4%, 5년 평균치보다 17.2%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ㆍ월세 거래량은 10만804건으로 1년 새 15.8%, 지방 전ㆍ월세 거래량은 4만7497건으로 같은 기간 17.7% 각각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ㆍ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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