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SK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외에 ▲현대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효성중공업 등 5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SK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광로얄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8일 남광로얄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옥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첫 번째 입찰에 참여했던 SK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현장설명회에는 SK건설 외에 ▲현대건설 ▲일성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효성중공업 등 5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두 번째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단독으로 참여한 SK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 등 향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 589(주안동) 일대 2만90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272.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개동 774가구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은 추후 인접대지 포함 시 세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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