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성당에 꾸려졌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고,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문과 조화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문 대통령이 전했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환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강한옥 여사는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강 여사의 시신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메리놀 병원에서 남천성당으로 운구됐다.
문 대통령이 오는 31일 주재할 예정이던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는 참석할 예정이다. 일정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의 빈소가 지난 2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성당에 꾸려졌다.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모친상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별세했고, 고인의 뜻에 따라 장례를 가족과 차분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문과 조화도 정중히 사양하겠다는 뜻을 문 대통령이 전했다"며 "애도와 추모의 뜻은 마음으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노환으로 최근 부산의 한 병원에 입원한 강한옥 여사는 문 대통령과 며느리 김정숙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강 여사의 시신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메리놀 병원에서 남천성당으로 운구됐다.
문 대통령이 오는 31일 주재할 예정이던 `반부패정책협의회`는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11월) 3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세안+3(한ㆍ중ㆍ일)` 정상회의는 참석할 예정이다. 일정 조정이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예정대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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