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0월 3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0.46p(0.52%) 하락한 2만7046.2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9.21p(0.3%) 하락한 3037.56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62p(0.14%) 내린 8292.36으로 마감했다.
미ㆍ중 무역 협상 관련 부정적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진 것이 시장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칠레 정부가 현지 대규모 시위를 이유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하면서, 이날 정상회의에서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서명할 계획이었던 미국과 중국의 계획이 무산됐다.
유럽 주요 증시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4p(1.12%) 하락한 7248.38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도 43.44p(0.34%) 하락한 1만2866.7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01p(0.62%) 하락한 5729.86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31일 트위터에서 "칠레의 APEC 회의가 취소됐다"며,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정의 약 60%에 해당하는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새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새로운 장소가 곧 발표될 것이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사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대한 회의적인 전망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난 10월 31일(현지 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40.46p(0.52%) 하락한 2만7046.2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9.21p(0.3%) 하락한 3037.56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1.62p(0.14%) 내린 8292.36으로 마감했다.
미ㆍ중 무역 협상 관련 부정적인 소식이 연달아 전해진 것이 시장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들은 전했다.
칠레 정부가 현지 대규모 시위를 이유로 오는 16일부터 이틀간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취소하면서, 이날 정상회의에서 `1단계 무역협상` 합의에 서명할 계획이었던 미국과 중국의 계획이 무산됐다.
유럽 주요 증시 역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4p(1.12%) 하락한 7248.38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도 43.44p(0.34%) 하락한 1만2866.7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36.01p(0.62%) 하락한 5729.86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31일 트위터에서 "칠레의 APEC 회의가 취소됐다"며, "중국과 미국은 전체 협정의 약 60%에 해당하는 `1단계 무역 합의`에 서명할 새 장소를 물색 중"이라며, "새로운 장소가 곧 발표될 것이고,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사인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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