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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한-인도네시아 CEPA 실질 타결, 자동차 등 무관세 수출한다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1-04 15:12:17 · 공유일 : 2019-11-04 20:01:51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달(10월) 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가 발표한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수입품목 중 95.5%(수입액의 97.3%)의 관세를 철폐하고 인도네시아는 93%(수입액의 97%) 품목의 관세를 없앤다.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한국은 품목 수에서 5.3%p, 인도네시아는 13%p 시장 개방 수준이 높아졌다.
또한,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열연ㆍ냉연강판ㆍ자동차 및 부품 등에서는 현재까지 5%였던 관세가 사라진다. 특히 자동차용 철강제품과 변속기 등 일부 자동차 부품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돼 그동안 경쟁하던 일본과 동등한 개방 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주요 협상 3개국(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 중 하나다.
정부는 연내 최종 타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식 서명 및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이 최종 타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지난달(10월) 16일 산업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과 엥가르티아스토 루키타 인도네시아 무역부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을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가 발표한 한-인도네시아 CEPA의 실질 타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는 수입품목 중 95.5%(수입액의 97.3%)의 관세를 철폐하고 인도네시아는 93%(수입액의 97%) 품목의 관세를 없앤다. 기존 한-아세안 FTA보다 한국은 품목 수에서 5.3%p, 인도네시아는 13%p 시장 개방 수준이 높아졌다.
또한,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인 열연ㆍ냉연강판ㆍ자동차 및 부품 등에서는 현재까지 5%였던 관세가 사라진다. 특히 자동차용 철강제품과 변속기 등 일부 자동차 부품은 발효 즉시 관세가 철폐돼 그동안 경쟁하던 일본과 동등한 개방 수준을 확보하게 된다.
인도네시아는 2019년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유무역협정(FTA) 주요 협상 3개국(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 중 하나다.
정부는 연내 최종 타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공식 서명 및 국회 비준 동의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