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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ㆍ3구역 ‘정비사업 협의체’ 운영… 재개발 추진에 박차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11-04 18:10:40 · 공유일 : 2019-11-04 20:02:0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는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재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정비사업 협의체`를 운영할 것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대상 사업장은 아직까지 관리처분계획(안)을 확정하지 못한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이다. 앞서 북아현재정비촉진구역은 2008년 5개 사업장으로 구역이 지정됐다. 이 중 북아현1-2구역은 `아현역푸르지오`로 2015년에 완료됐으며 북아현1-3구역은 `e편한세상신촌`으로 2018년에 사업이 마무리됐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서울 서북권 내 최대 도시계획 중 하나인 북아현재정비촉진계획을 성공적으로 끝맺기 위해서는 정비계획 변경 등의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인접한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의 연계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협의체 구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협의체는 두 구역의 조합장 및 조합이사 4명, 시공자 관계자 4명, 설계자 2명,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관계자 2명, 도시계획가 1명, 서대문구 관계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일 서대문구청 회의실에서 제1차 정비사업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북아현2구역과 북아현3구역 분담도로 설치 대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월 1회 정기회의와 수시로 긴급 사안을 논의할 수 있는 대책회의를 갖는다. 또한 민원 발생 지역이나 위험 시설물에 대한 현장 합동점검 등을 진행하며 두 구역이 준공될 때까지 운영될 방침이다.

이번 `정비사업 협의체` 운영을 추진한 문석진 청장은 "앞으로 북아현2구역과 3구역 정비사업 협의체가 구역별 정확한 현황 파악과 선제적 갈등 예방 및 조정을 통해 사업 촉진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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