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생활경제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경제] 뉴욕증시, 미중 협상 낙관론에 다우 최고치 경신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1-06 11:34:28 · 공유일 : 2019-11-06 13:01:50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뉴욕증시가 미ㆍ중 무역협상 낙관론이 지속되는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2019년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일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52p(0.11%) 상승한 2만2492.6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3.65p(0.12%) 하락한 3072.62에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48p(0.02%) 상승한 8434.68으로 마감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날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정`을 위해 일부 관세를 철폐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미중 무역 낙관론에 더욱 힘을 실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9월 의류, 가전, 평면 모니터 등 약 1120억 달러(약 129조 원)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부과한 15%의 추가 관세를 철회하는 방안도 고민 중이며, 다음 달(12월) 15일 미국이 1600억 달러(약 185조 원) 상당의 중국산 추가 제품에 부과할 관세도 철폐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덧붙였다.

유럽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전일 대비 18.39p(0.25%) 상승한 7388.08로 마감했고, 독일 DAX 지수도 12.22p(0.09%) 상승한 1만3148.8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2.59p(0.39%) 상승한 5846.89에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0.82p(0.2%)오른 404.23을 기록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