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지난달(10월)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린 `2019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의 판촉활동을 지원했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국 보스턴과 벨기에 브뤼셀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로 꼽히는 만큼 이번 박람회에는 총 53개국 16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해수부는 우리나라에서는 김, 해삼, 전복, 어묵 등을 수출하는 26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했다. 특히, 한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고 시식행사를 선보이며 홍보한 결과 총 398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을 실시했고, 3개 수출업체와는 7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수산물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 수출업계에 대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지난달(10월)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열린 `2019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에 한국관을 개설하고,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의 판촉활동을 지원했다.
`중국 청도 국제어업박람회`는 미국 보스턴과 벨기에 브뤼셀 수산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박람회`로 꼽히는 만큼 이번 박람회에는 총 53개국 1600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서 해수부는 우리나라에서는 김, 해삼, 전복, 어묵 등을 수출하는 26개 업체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했다. 특히, 한국산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고 시식행사를 선보이며 홍보한 결과 총 398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을 실시했고, 3개 수출업체와는 70억 원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수산물 수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수산물 수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리나라 수출업계에 대한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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