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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 40%, 친환경 항만 조성 위해 한중일 한자리에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1-07 15:18:29 · 공유일 : 2019-11-07 20:01:53
[아유경제=박휴선]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ㆍ중ㆍ일 항만당국 및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0년 이후 매년 3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와 각국 국책연구기관의 항만정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28명이 참석하며, `친환경 항만 조성방안`을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각국의 항만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ㆍ중ㆍ일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항만 구축전략 ▲항만의 고품질 통합발전 ▲항만 항로 및 정박지 유지ㆍ관리 ▲환경 친화적 항만관리 지침서 작성 등 4개 연구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항만ㆍ선박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규제, 친환경 항만인프라 확충 등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동북아 항만심포지엄`에서는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항만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3국 정부 및 민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제 해상물류 분야의 친환경 기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블루카본 적용, LNG 벙커링, 저탄소 연료기술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한ㆍ중ㆍ일은 세계 경제 규모의 23%와 컨테이너 물동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국제 물류의 핵심"이라며, "3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만 관련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동북아 항만의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ㆍ이하 해수부)는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제20회 동북아 항만국장회의 및 항만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동북아 항만국장회의는 한ㆍ중ㆍ일 항만당국 및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과제의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00년 이후 매년 3국이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중국, 일본 대표와 각국 국책연구기관의 항만정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28명이 참석하며, `친환경 항만 조성방안`을 주제로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각국의 항만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ㆍ중ㆍ일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항만 구축전략 ▲항만의 고품질 통합발전 ▲항만 항로 및 정박지 유지ㆍ관리 ▲환경 친화적 항만관리 지침서 작성 등 4개 연구과제의 진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회의에서 항만ㆍ선박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선박 연료유의 황 함유량 규제, 친환경 항만인프라 확충 등 현재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의와 함께 개최되는 `동북아 항만심포지엄`에서는 `국제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항만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3국 정부 및 민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제 해상물류 분야의 친환경 기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블루카본 적용, LNG 벙커링, 저탄소 연료기술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한ㆍ중ㆍ일은 세계 경제 규모의 23%와 컨테이너 물동량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국제 물류의 핵심"이라며, "3국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항만 관련 국제 논의를 주도하고, 동북아 항만의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