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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쌍용’ vs ‘일성’ vs ‘서울건축PCM’ 3파전
오는 12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1-11 16:31:14 · 공유일 : 2019-11-11 20:02:0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일성건설 ▲서울건축PCM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총 13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파전 양상으로 좁혀졌다.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오는 12월 7일 총회 개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구로구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중견사 3파전` 양상으로 치러진다.
1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미래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쌍용건설 ▲일성건설 ▲서울건축PCM건설이 각각 응찰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를 포함해 총 13개 건설사가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바 있지만, 최종적으로 입찰을 마감한 결과 3파전 양상으로 좁혀졌다.
입찰이 다수 업체의 참여로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을 거쳐 일정을 정한 뒤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한 곳을 시공자로 낙점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오는 12월 7일 총회 개최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구로구 서해안로 2313-10(오류동) 일대 530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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