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와 강동구 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위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11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장지ㆍ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으로 기존 차고지를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식으로 바꾸고, 해당 공간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1800가구의 공공주택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원이 어우러진 컴팩트 시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는 면적 2만5443㎡,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는 면적 3만3855㎡으로, 공공주택 1800가구 중 840가구가 장지에 들어서고, 965가구가 강일에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주택은 SH공사의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청신호`를 적용해 기존보다 3.3㎡ 더 큰 평면이 공급된다. 또한 1인 가구 주택에는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도록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이 설치된 빌트인(붙박이) 방식이 도입된다. 공유차,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주방 같은 다양한 공유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부지의 50%에는 분수, 스마트쿨링포그 같은 수변시설도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 저감기능을 확보한 녹지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며, 생활 SOC로는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같은 편의시설과 창업ㆍ일자리, 판매시설 등이 도입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 8일부터 20일 동안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장지ㆍ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착공할 것을 목표로 보고 있으며 2024년에 입주를 시작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주거와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버스차고지 상부의 새로운 콤팩트시티가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송파구 장지와 강동구 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위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11일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는 `장지ㆍ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으로 기존 차고지를 지하화하거나 실내 차고지 형식으로 바꾸고, 해당 공간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1800가구의 공공주택과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공원이 어우러진 컴팩트 시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송파구 장지 버스공영차고지는 면적 2만5443㎡,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는 면적 3만3855㎡으로, 공공주택 1800가구 중 840가구가 장지에 들어서고, 965가구가 강일에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공공주택은 SH공사의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청신호`를 적용해 기존보다 3.3㎡ 더 큰 평면이 공급된다. 또한 1인 가구 주택에는 몸만 들어오면 될 수 있도록 에어컨과 냉장고, 세탁기 등이 설치된 빌트인(붙박이) 방식이 도입된다. 공유차, 코워킹 스페이스, 공유주방 같은 다양한 공유공간도 함께 조성된다.
부지의 50%에는 분수, 스마트쿨링포그 같은 수변시설도 함께 설치해 미세먼지와 열섬효과 저감기능을 확보한 녹지공간으로 만들어질 계획이며, 생활 SOC로는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같은 편의시설과 창업ㆍ일자리, 판매시설 등이 도입된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SH공사는 지난 8일부터 20일 동안 장지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장지ㆍ강일 버스 공영차고지 입체화 사업`을 착공할 것을 목표로 보고 있으며 2024년에 입주를 시작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주거와 여가, 일자리가 어우러진 자족기능을 갖춘 버스차고지 상부의 새로운 콤팩트시티가 도시공간을 재창조하고 지역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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