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2019년 6월 말 기준 9조5000억 원으로 약 2억 개 계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중 휴면금융재산 1조2000억 원, 장기미거래금융재산 8조300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6주간 금융권 공동주관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서 금감원과 금융권은 2015년 6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약 2조3000억 원 환급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금융소비자들이 잊어버리고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9조5000억 원이라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예ㆍ적금 5조 원, 보험금 4조1000억 원, 증권 3000억 원 등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전 금융권이 모두 참여하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이번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9조5000억 원의 숨은 금융자산이 모두 제 주인을 찾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층, 자영업자 등 금융거래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숨은 금융자산 찾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국민의 소중한 금융재산을 보다 쉽게 찾아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사에 대한 전 국민들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각 금융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2019년 6월 말 기준 9조5000억 원으로 약 2억 개 계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중 휴면금융재산 1조2000억 원, 장기미거래금융재산 8조300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12월) 20일까지 6주간 금융권 공동주관으로 `숨은 금융자산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앞서 금감원과 금융권은 2015년 6월부터 해당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약 2조3000억 원 환급한 바 있으나, 아직까지 금융소비자들이 잊어버리고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숨은 금융자산이 9조5000억 원이라고 전했다. 상품별로는 예ㆍ적금 5조 원, 보험금 4조1000억 원, 증권 3000억 원 등이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전 금융권이 모두 참여하는 첫 번째 캠페인으로 이번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9조5000억 원의 숨은 금융자산이 모두 제 주인을 찾길 기대한다"며 "특히 고령층, 자영업자 등 금융거래에 취약한 금융소비자의 숨은 금융자산 찾기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그는 "국민의 소중한 금융재산을 보다 쉽게 찾아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금융사에 대한 전 국민들의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각 금융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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