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세가격 하락세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 위험에 해당하는 주택이 최대 88만 가구, 총 전세 주택의 40%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발표한 국토연구원 `주택 역전세 현황과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및 노출 주택의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고서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각각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분석했고, 전세가격 1% 하락시 역전세 위험 노출되는 주택 가구수는 80만 가구, 7% 하락시 83만 가구, 15% 하락시 88만 가구로 분석했고 이는 전세주택의 40% 이상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역전세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주택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약 12만 가구에서 16만 가구로 증가하긴 하지만 다행히 그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 관계자는 "다만, 전세가격 하락률이 5~6%일 때 역전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나 노출 주택의 규모가 가장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세가격 하락률이 6%일 때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주택의 규모가 81만7000가구에서 82만8000가구로 증가해 전세 주택의 약 42.13%가 차입 또는 현 거주지 임차보증금으로 전세보증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역전세 위험 노출 주택은 전세가격 하락률이 5%일 때 약 12만2000가구에서 약 15만 가구로 증가했다. 따라서 전세가격 하락률 5~6%를 기점으로 전세가격 하락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세가격 하락세가 지금처럼 계속된다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역전세` 위험에 해당하는 주택이 최대 88만 가구, 총 전세 주택의 40%에 해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발표한 국토연구원 `주택 역전세 현황과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정책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및 노출 주택의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에 따라 증가하는 모습을 보인다.
보고서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각각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분석했고, 전세가격 1% 하락시 역전세 위험 노출되는 주택 가구수는 80만 가구, 7% 하락시 83만 가구, 15% 하락시 88만 가구로 분석했고 이는 전세주택의 40% 이상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역전세 위험에 `직접적으로` 노출된 주택 규모는 전세가격 하락률에 따라 약 12만 가구에서 16만 가구로 증가하긴 하지만 다행히 그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연 관계자는 "다만, 전세가격 하락률이 5~6%일 때 역전세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나 노출 주택의 규모가 가장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전세가격 하락률이 6%일 때 역전세 위험 노출가능 주택의 규모가 81만7000가구에서 82만8000가구로 증가해 전세 주택의 약 42.13%가 차입 또는 현 거주지 임차보증금으로 전세보증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역전세 위험 노출 주택은 전세가격 하락률이 5%일 때 약 12만2000가구에서 약 15만 가구로 증가했다. 따라서 전세가격 하락률 5~6%를 기점으로 전세가격 하락률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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