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법인 설립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누적 3분기 신설법인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는 `2019년 3/4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 자료에서 2019년 누적 3분기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210개(4.2%) 증가한 8만61개로 2000년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1~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 1만6922개(21.1%), 제조업 1만4505개(18.1%), 부동산업 1만245개(12.8%), 건설업 8126개(10.1%) 순으로 신설 법인이 많았다. 특히, 부동산업은 지난해보다 2913개(39.7%) 늘어 법인 증감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다주택자 과세 강화로 인해 주택을 법인 명의로 보유ㆍ매매해 조세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부동산 법인설립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추세라면 2019년 연간 신설법인은 지난해의 10만2042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9ㆍ13 부동산 대책은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 아래 문재인 정부가 2018년 종합부동산세를 골자로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전력하기 위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종합대책이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동산 법인 설립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올해 누적 3분기 신설법인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ㆍ이하 중기부)는 `2019년 3/4분기 및 9월 신설법인 동향` 자료에서 2019년 누적 3분기 신설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3210개(4.2%) 증가한 8만61개로 2000년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1~9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업종별로는 도ㆍ소매업 1만6922개(21.1%), 제조업 1만4505개(18.1%), 부동산업 1만245개(12.8%), 건설업 8126개(10.1%) 순으로 신설 법인이 많았다. 특히, 부동산업은 지난해보다 2913개(39.7%) 늘어 법인 증감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난해 9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다주택자 과세 강화로 인해 주택을 법인 명의로 보유ㆍ매매해 조세부담을 절감하기 위한 부동산 법인설립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런 추세라면 2019년 연간 신설법인은 지난해의 10만2042개를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9ㆍ13 부동산 대책은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 아래 문재인 정부가 2018년 종합부동산세를 골자로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에 전력하기 위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종합대책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