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부동산업 현황은 74.95p로 전분기 대비 2.35p 하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중 임대업과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 임대업은 전분기 대비 5.2p 상승한 75.62p,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전분기 대비 13.12p 상승한 67.28p를 보였다. 임대업은 4분기 전망치도 77.7p로 전분기 대비 11.02p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다른 부동산 세부 업종들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주재한 경제장관회의에서 "민간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자 역할이 크다"며 건설투자 확대를 거론하며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올해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발표, 시행 및 부동산업 등 전반적인 경제 전망에 대한 반등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약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매 분기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2019년 3분기 부동산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부동산업 현황은 74.95p로 전분기 대비 2.35p 하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중 임대업과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업종별로 임대업은 전분기 대비 5.2p 상승한 75.62p,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전분기 대비 13.12p 상승한 67.28p를 보였다. 임대업은 4분기 전망치도 77.7p로 전분기 대비 11.02p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다른 부동산 세부 업종들에 비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주재한 경제장관회의에서 "민간 경제 활력을 높이는 데 건설투자 역할이 크다"며 건설투자 확대를 거론하며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투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올해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만큼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 발표, 시행 및 부동산업 등 전반적인 경제 전망에 대한 반등까지는 아직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국감정원은 부동산업과 부동산관련 금융업에 해당하는 약 3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매 분기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