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이 지난 10월 30일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발표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는 1.83%, 중대형 상가는 1.43%, 소규모 상가는 1.27%, 집합 상가는 1.36%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득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을 합산해 산출한다. 이 중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96%, 중대형 상가 0.63%, 소규모 상가 0.52%, 집합 상가 0.52% 순으로 자산가치 상승을 보였다.
3분기는 재산세 납부 등으로 운영경비가 증가해 오피스 및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의 자본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임대료 수준은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당 17만1000원이며, 상가(1층 기준)는 집합 1㎡당 28만2000원/㎡, 중대형 28만 원, 소규모 20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은 강릉ㆍ속초중앙시장 상권 등에서 주요시장 및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 증가 등 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11.9%, 중대형 상가 11.5%, 소규모 상가 5.9%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전남ㆍ충북ㆍ경북 등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공실률을 보였고 경기ㆍ제주ㆍ서울은 10% 미만의 공실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 유형별로 오피스 공실률은 서울 남대문 등은 신규 임차 및 공유 오피스 활용 등으로 공실이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공실률이 3.7p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분당 상권 등에서 풍부한 임차 수요 및 일부 빌딩에서의 임차 수요 발생으로 4.2%의 안정적인 공실 수준을 나타냈다. 중대형 상가는 서울ㆍ경기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고, 소규모 상가 역시 광주ㆍ서울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한국감정원이 지난 10월 30일 `2019년 3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발표했다.
투자수익률은 오피스는 1.83%, 중대형 상가는 1.43%, 소규모 상가는 1.27%, 집합 상가는 1.36% 순으로 나타났다. 투자수익률은 3개월간의 부동산 보유에 따른 투자성과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득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을 합산해 산출한다. 이 중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0.96%, 중대형 상가 0.63%, 소규모 상가 0.52%, 집합 상가 0.52% 순으로 자산가치 상승을 보였다.
3분기는 재산세 납부 등으로 운영경비가 증가해 오피스 및 상가 투자수익률은 전분기 대비 하락했지만, 자본수익률은 오피스 및 모든 상가 유형에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의 자본수익률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임대료 수준은 오피스(3층 이상 평균)가 1㎡당 17만1000원이며, 상가(1층 기준)는 집합 1㎡당 28만2000원/㎡, 중대형 28만 원, 소규모 20만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은 강릉ㆍ속초중앙시장 상권 등에서 주요시장 및 테마거리를 중심으로 유동인구 및 상권 매출액 증가 등 상권 활성화로 임대료가 상승했다.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11.9%, 중대형 상가 11.5%, 소규모 상가 5.9% 순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소규모 상가의 공실률이 전분기 대비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전남ㆍ충북ㆍ경북 등이 전국 평균 대비 높은 공실률을 보였고 경기ㆍ제주ㆍ서울은 10% 미만의 공실률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건물 유형별로 오피스 공실률은 서울 남대문 등은 신규 임차 및 공유 오피스 활용 등으로 공실이 해소되며 전분기 대비 공실률이 3.7p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는 분당 상권 등에서 풍부한 임차 수요 및 일부 빌딩에서의 임차 수요 발생으로 4.2%의 안정적인 공실 수준을 나타냈다. 중대형 상가는 서울ㆍ경기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고, 소규모 상가 역시 광주ㆍ서울 등이 낮은 공실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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