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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윤소하 “패스트트랙 법안, 오는 12월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강조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19-11-14 18:05:50 · 공유일 : 2019-11-14 20:02:29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에 대해 "반드시 오는 12월 3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1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현안 및 20대 국회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에는 아쉬운 내용도 있고 조율해야 될 문제들도 있다"면서도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패스트트랙 법안을 처리하는 일"이라고 촉구했다.

이어서 그는 "국회의장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되는 즉시 상정하고 표결에 부쳐야한다"며 "2020년 2월 17일이 내년 총선의 예비후보등록개시일이다. 예비후보등록일 전에 선거구를 획정해야 하지만 다음 총선도 또 다시 법이 정한 날짜를 맞추지 못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여영국 원내대변인도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폐지, 지역구 확대 안을 계속 주장하는 등 `청개구리 전법`을 계속 구사하면서 정치개혁에 반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정치협상 실무회의에서도 이 흐름이 반영돼 진척이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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