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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코오롱글로벌’ vs ‘한진중공업’ 2파전
오는 12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1-22 17:54:21 · 공유일 : 2019-11-22 20:02:2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북 전주시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천주공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협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중흥건설 ▲극동건설 등이 다녀갔지만 최종 경쟁은 2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다음 달(12월) 21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삼천동1가) 일대 2만9624㎡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25층 공동주택 592가구 등을 신축하는 골자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420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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