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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모현1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한진중공업’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9-11-25 15:29:25 · 공유일 : 2020-01-17 15:35:5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한진중공업 품에 안겼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모현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재근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원과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한진중공업이 경쟁사를 따돌리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한진중공업이 아파트 외관, 조경 등 각종 명품 특화계획과 다양한 특별제공 품목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침에 따라 조합과 한진중공업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 ▲2021년 12월 이주 ▲2022년 9월 철거 ▲2023년 1월 착공ㆍ분양 ▲2026년 1월 준공ㆍ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백옥대로2404번길 5-13(왕산리) 일대 2만2784㎡를 대상으로 용적률 399.93%, 건폐율 26.28%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7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약 14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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