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성북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주거와 사무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주택인 `성북 창조인빌`을 지난 23일 개관했다.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1길 57에 위치한 창조인빌은 12개동 공동주택 총 138가구로 이뤄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하고, 성북구가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곳은 기존 임대주택 개념이 아닌 맞춤형 주거정책으로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으로 낙후됐던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유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동체 주택으로 조성됐다.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결합한 기존의 `도전숙`이 주로 창업인을 위한 곳이었다면, `창조인빌`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문화예술인, 신혼부부, 홍릉밸리 창조문화벨트 종사자, 벤처창업인, 캠퍼스타운 종사자, 도시재생·마을공동체 분야 종사자 등이 올해 7월부터 입주했다.
이승로 청장은 "도전하는 청년에게 살자리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도전숙을 통해 성북 출신 기업가가 대거 늘어나는 성과가 있었다"며 "성북 창조인빌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이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둠으로써 문화, 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러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성북구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주거와 사무공간을 결합한 맞춤형 공공주택인 `성북 창조인빌`을 지난 23일 개관했다.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1길 57에 위치한 창조인빌은 12개동 공동주택 총 138가구로 이뤄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급하고, 성북구가 입주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곳은 기존 임대주택 개념이 아닌 맞춤형 주거정책으로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으로 낙후됐던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전문가 유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동체 주택으로 조성됐다.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결합한 기존의 `도전숙`이 주로 창업인을 위한 곳이었다면, `창조인빌`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문화예술인, 신혼부부, 홍릉밸리 창조문화벨트 종사자, 벤처창업인, 캠퍼스타운 종사자, 도시재생·마을공동체 분야 종사자 등이 올해 7월부터 입주했다.
이승로 청장은 "도전하는 청년에게 살자리와 일자리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도전숙을 통해 성북 출신 기업가가 대거 늘어나는 성과가 있었다"며 "성북 창조인빌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하는 이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둠으로써 문화, 경제 등 지역사회 전반에 활기를 불러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