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다. 뉴욕증시는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방침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유통업체 실적 호조 등에 강보합을 보이며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55.21p 상승한 2만8121.6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88p 상승한 3140.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45%p 상승한 8647.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에서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고, 특허와 저작권 등 영역에서도 권리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기로 했다.
유통 업체들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눈에 띄는 실적을 낸 것도 한 몫 했다. 이번 주말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증권가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9% 이상 상승했다. 미국의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주가도 전일 대비 1.3% 상승했다.
잇따른 인수ㆍ합병(M&A) 소식으로 관련 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도 힘을 보탰다. 미국의 은행ㆍ주식중개 회사인 찰스 슈왑이 온라인 증권사인 TD 아메리트레이드 인수를 합의했다는 소식에 지난 25일(현지시간)찰스 슈왑과 TD 아메리카트레이드는 각각 2.3%, 7.58% 상승 마감했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인수하기로 한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는 6.17%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3대 주요 지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자 트위터에 "다우, 나스닥, S&P 500 등 주요 3대 지수가 최고치로 마감했다"며 "또 다른 신기록, 즐기자"라고 썼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다. 뉴욕증시는 중국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방침에 따른 미중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과 유통업체 실적 호조 등에 강보합을 보이며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전일 대비 55.21p 상승한 2만8121.68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6.88p 상승한 3140.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5.45%p 상승한 8647.93에 거래를 마감했다.
중국 글로벌타임스 등 외신에서 미중 양국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매우 근접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는 정책을 내놓았고, 특허와 저작권 등 영역에서도 권리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를 조속히 도입하기로 했다.
유통 업체들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눈에 띄는 실적을 낸 것도 한 몫 했다. 이번 주말 시작되는 블랙 프라이데이에 앞서 미국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증권가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9% 이상 상승했다. 미국의 유통 공룡이라 불리는 아마존의 주가도 전일 대비 1.3% 상승했다.
잇따른 인수ㆍ합병(M&A) 소식으로 관련 주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한 것도 힘을 보탰다. 미국의 은행ㆍ주식중개 회사인 찰스 슈왑이 온라인 증권사인 TD 아메리트레이드 인수를 합의했다는 소식에 지난 25일(현지시간)찰스 슈왑과 TD 아메리카트레이드는 각각 2.3%, 7.58% 상승 마감했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인수하기로 한 미국 보석업체 티파니 앤드 컴퍼니는 6.17%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3대 주요 지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자 트위터에 "다우, 나스닥, S&P 500 등 주요 3대 지수가 최고치로 마감했다"며 "또 다른 신기록, 즐기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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