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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정치] 北상선 서해 NLL 월선… 경고사격 끝에 17시간 만에 ‘퇴거’
軍 “우발적 남하 추정… 지난 27일 밤 퇴거 완료”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19-11-28 17:23:35 · 공유일 : 2020-01-17 15:40:31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던 북한 상선이 약 17시간 만에 우리 관할 수역을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합참은 "북한 상선이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께 우리 관할 수역 밖으로 퇴거 조치됐다"고 말했다.
북한 상선은 지난 27일 오전 5시 50분 백령도 전탐감시대 레이더에 최초로 포착됐다. 당시 NLL 이북 해상에서 중국 어선과 함께 있다가 이탈해 NLL 쪽으로 이동했다. 이어 오전 6시 40분께 NLL을 통과해 남하하기 시작했다.
상선이 남하하자 우리 함정이 2차례 무선통신을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 선박은 이름이 표시돼 있지 않았고 국적을 표시하는 깃발도 없었다. 이에 군은 정확한 선박 확인을 위해 해군 함정을 근접 기동시켜 상선이 북한 선박임을 확인했다.
군은 통신에 응답이 없자 지난 27일 낮 12시 40분께 약 10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이후 북한 상선은 "날씨가 좋지 않았다. 해주항으로 간다"는 교신을 한 뒤 NLL 밖으로 퇴거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 상선은 경고 사격 이후 우리가 지정한 대로 순순히 응했기 때문에 승선 검색을 하지 않았다"며 "당시 해상 날씨는 파고 2.5m로 고속정은 출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기상 악화와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남하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지난 27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왔던 북한 상선이 약 17시간 만에 우리 관할 수역을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합참은 "북한 상선이 지난 27일 오후 11시 30분께 우리 관할 수역 밖으로 퇴거 조치됐다"고 말했다.
북한 상선은 지난 27일 오전 5시 50분 백령도 전탐감시대 레이더에 최초로 포착됐다. 당시 NLL 이북 해상에서 중국 어선과 함께 있다가 이탈해 NLL 쪽으로 이동했다. 이어 오전 6시 40분께 NLL을 통과해 남하하기 시작했다.
상선이 남하하자 우리 함정이 2차례 무선통신을 했으나 응답하지 않았다. 선박은 이름이 표시돼 있지 않았고 국적을 표시하는 깃발도 없었다. 이에 군은 정확한 선박 확인을 위해 해군 함정을 근접 기동시켜 상선이 북한 선박임을 확인했다.
군은 통신에 응답이 없자 지난 27일 낮 12시 40분께 약 10발의 경고사격을 가했다. 이후 북한 상선은 "날씨가 좋지 않았다. 해주항으로 간다"는 교신을 한 뒤 NLL 밖으로 퇴거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 상선은 경고 사격 이후 우리가 지정한 대로 순순히 응했기 때문에 승선 검색을 하지 않았다"며 "당시 해상 날씨는 파고 2.5m로 고속정은 출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기상 악화와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우발적인 남하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