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9일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가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8일 진행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0곳이 넘는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반도건설 ▲대방건설 ▲신동아건설 ▲금강주택 ▲동양건설산업 ▲양우종합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 등을 다시 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제기1구역(경동미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29일 제기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이곳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이날 오후 3시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지만 건설사가 한 곳만 참여해 유찰됐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경우 두 곳 이상이 참여해야 입찰이 성립된다.
앞서 이달 8일 진행된 시공자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는 10곳이 넘는 중ㆍ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두산건설 ▲동부건설 ▲삼호 ▲남광토건 ▲SK건설 ▲반도건설 ▲대방건설 ▲신동아건설 ▲금강주택 ▲동양건설산업 ▲양우종합건설 등 총 13곳으로 파악됐다.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는 "내부 협의를 거쳐 향후 일정 등을 다시 정하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80(제기동) 일대 9632.7㎡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72%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57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232명으로 파악됐다. 예정 공사비는 636억3200만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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