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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중견주택업체, 내달 5744가구 분양… 전년比 58%↓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19-11-29 17:45:02 · 공유일 : 2020-01-17 15:41:24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중견주택업체들이 오는 12월 총 5744가구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년 대비 58% 감소한 수준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오는 12월 중견주택업체에서 총 574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도권은 3697건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 수도권 외 기타지역은 2047가구로 전년 대비 78%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226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인천 1427가구, 부산 963가구, 전북 508가구, 경남 341가구, 대구 235가구 순이다. 서울은 44가구로 가장 적은 세대수를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총 4개 아파트를 분양한다. 유승종합건설이 경기 시흥시 `시흥장현유승한내들퍼스트파크`에서 676가구, 중흥건설이 하남시 `위례신도시중흥S클래스`에서 475가구, GS건설 제이케이엠이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서 653가구, 우미토건이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서 422가구를 분양한다.

인천에는 신안건설이 인천 서구 당하동 `신안인스빌어반퍼스트` 1073가구, 태영건설이 서구 청라동 `청라라피아노` 354가구를 분양한다. 부산에는 세정건설과 GS건설이 수영구 남천동에 913가구, 동강종합건설이 기장군 `동부산어반리움`에서 50가구를 분양한다. 전북에는 해오름종합건설이 전북 익산시 영등동에서 271가구, 제일건설이 부안군 `부안오투그란데2차하이스트`에서 237가구를 분양한다.

한편, 경남에서는 협성건설이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 341가구를 분양한다. 대구에는 신세계건설 케이비부동산신탁이 대구 달서구 `빌리브클라쎄` 235가구를 분양한다. 서울에는 서안종합건설 거장건설이 서울 은평구 `거장메카` 44가구를 분양한다.

업계 전문가는 "지난 10월부터 시행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영향으로 주택업체들이 내년 4월로 정해진 규제 적용 유예기간까지 재건축ㆍ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의 밀어내기 물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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