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 원 이상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당초보다 5년 앞당겨 매각 대금을 일부 선납하면서 2024년 조기 개장에 맞춰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당초 2024년 총 3383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던 것에서 내년 4월까지 매각대금 2925억 원을 납부하기로 변경하며 납부시기를 4년 앞당겨 조정했다. 이와 함께 경도해양관광단지 64만 평에 대한 소유권과 전남개발공사가 보유한 사업시행권도 2020년 4월 미래에셋에 양도ㆍ이전된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3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광단지 내 6성ㆍ4성급 호텔,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한편 최근 전남도청은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325㎞(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으로 계획해 여수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1156억 원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2020년 정부예산 확정 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에서 심의 중이며, 설계비 20억 원을 증액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2024년 경도해양관광단지 본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도 개발을 통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전남 여수시 `경도해양관광단지`에 1조 원 이상 투자하기로 한 미래에셋이 당초보다 5년 앞당겨 매각 대금을 일부 선납하면서 2024년 조기 개장에 맞춰 대규모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게 됐다.
지난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은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당초 2024년 총 3383억 원을 납부하기로 했던 것에서 내년 4월까지 매각대금 2925억 원을 납부하기로 변경하며 납부시기를 4년 앞당겨 조정했다. 이와 함께 경도해양관광단지 64만 평에 대한 소유권과 전남개발공사가 보유한 사업시행권도 2020년 4월 미래에셋에 양도ㆍ이전된다.
미래에셋에서 추진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조3850억 원을 들여 2024년까지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관광단지 내 6성ㆍ4성급 호텔, 콘도, 워터파크, 쇼핑몰, 돌산과 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등이다.
한편 최근 전남도청은 경도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재정사업평가 위원회를 최종 통과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총연장 1325㎞(2차로)로 아치교, 사장교 등 경관이 수려한 교량으로 계획해 여수의 랜드마크로 건설될 예정이다. 예상 사업비는 1156억 원이다.
경도 진입도로는 2020년 정부예산 확정 시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설계비가 반영되지 않은 상태로 국회에서 심의 중이며, 설계비 20억 원을 증액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사업비를 확보하면 설계를 완료해 착공하고 2023년 개통할 예정이어서, 2024년 경도해양관광단지 본격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이번 경도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경도 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도 개발을 통해 광양만권이 남해안권의 해양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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